문창극 강연 전체 동영상입니다. 시사




직접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중앙일보에도 올라왔네요. (http://joongang.joins.com/article/146/14940146.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이건 뭐 더 이상 쉴드 칠 필요도 없어요. 다들 축하드립니다. KBS에 잘 낚이셨네요. 이건 KBS의 악의적인 왜곡보도발기한 좀비들의 왜곡보도 카더라 재생산입니다. 이런 왜곡보도가 이만큼의 풍파를 일으키는게 우리 사회의 여전한 수준인가요? 광우뻥 사태에서 배우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몇가지 언론기사에 안나오는 중요한 점 요약해보죠.
  • 식민지 조선과 하나님의 뜻: (일제 강점은) 조선민족이 극복해야 했던 시련이라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 조선민족은 게으르다: 게을러서 게으른 것이 아니고 조선시대 관리들에게 수탈을 워낙 많이 당하다 보니 열심히 일할 이유가 없어진 민족이 조선민족
  • 이승만이라는 천재가 왜 과거를 안보고 조선 체제를 버리는 선택을 했나?: 이승만은 어린시절 이승만의 영양실조를 진단해 낸 선교사의 영향으로 일찍이 서양문명과 기독교인의 합리성에 눈뜸
  • 문창극 연설에서 말하는 근면함: 일을 열심히 한다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임. 기독교인들이 일을 열심히 함. 
  • 윤치호 까기?: 윤치호를 까는게 아니고 단순한 인용. 조선민족이 열심히 일하지 않겠다면 그에 걸맞는 공산주의를 할 수 밖에 없으며 그런 의미에서 그 당시 조선민족에게는 공산주의가 어울린다.
  • 하나님의 뜻이라는 의미에서 남북분단: 해방직후 조선이 온전하게 독립되었다면 조선은 이미 공산화된지 오래였음. 그렇게 되었다면 지금의 베트남이나 북한이 남한의 현실이 되었을 것임.
  • 미군의 한국 주둔 의미: 미군이 없으면 한반도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 생존은 불가능
  • 한국경제 고도성장의 기반이 된 일본의 기술력: 일본 덕분에 한국 경제가 성장했다는 소리 아님. 한국은 후발주자로서 기술을 새로 개발하기보다는 일본의 기술을 벤치마크해서 후발주자로 쫓아가면 되었고 따라서 단시간에 쫓아가는 것이 가능했다.

전체적으로 여성 교인 청중들을 대상으로 현대사 강의한 것 이상의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문창극씨 강의를 들으면서 소위 벙 찌는 것은 레이건이 고르바초프 만나서 기독교 전도했다 정도 밖에 없네요. 뭐 저거는 문창극씨가 레이건 자서전 언급을 했으니 레이건 자서전 찾아보면 좀 더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겠죠.

그리고 이 교인 아저씨가 굶주리는 북한 아이들 돕기 위해 기도합시다 소리하는 부분는 좌빨들 보고 좀 배워야 할겁니다.

왜 이 강연의 내용이 총리 후보의 자격 시비와 연관이 될 수 있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 못하겠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설명 좀 해 보시길. 

그나저나 제가 살다살다 한시간짜리 장로 설교를 청취하고 교인 쉴드를 다 쳐 보는군요. 개인적으로 기독교 정말 싫어하는데 말입니다.


덧글

  • 쿠라사다 2014/06/12 13:09 # 답글

    [개독 아웃. 공사 구분 못할 거 같다.]


    이 두가지가 그나마 납득이 되는 수준이고
    나머지는 그냥 어거지죠. 친박영선의 일제 총독부
    관리나 할 법한 말이다 어쩌고는 들어줄 가치도 없쓰요.


    아, 의식수준 말하면서 DNA드립 친 건 무리수라는 거 추가.
  • jklin 2014/06/12 13:12 #

    DNA도 직접 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탈로 인해 조선민족의 자포자기성 게으름이 마치 DNA처럼 박혔다 그거 이상의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오히려 조선민족이 게으름을 어떻게 극복해왔으며 왜 열심히 일해야 하는가 쪽의 얘기가 촛점입니다.
  • 쿠라사다 2014/06/12 13:12 #

    뭐.... 선의의 해석 소리도 듣고 있고.... 자극적 용어 쓴 건 맞죠.
    어쩌겠습니까. 까이면 까이는 거지.
  • 피그말리온 2014/06/12 13:48 # 답글

    이게 서울시 봉헌처럼 종교적인 의미로만 다투는거라면 인터넷에서 뭐라 난리를 피우든 현실에서 큰 의미는 없겠지만, 이건 말 자체가 너무 글렀습니다. 수탈을 당하다보니 게을러진 민족이라고 해봐야 애초에 게으른 민족이라는 말 자체가 문제인 상황에서는 의미가 없겠죠. 어떻게 말은 된다고 설명한다 치더라도 정치적으로는 수렁에 빠지는 길일 뿐일테고요.
    물론 이걸가지고 친일 프레임 동원하는 야당은 수작부리는게 맞지만 이미 가드 풀렸으니까요. 지금 나오는 얘기들 주워담아다가 나중에 반대되는 상황에서 써먹을 궁리나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jklin 2014/06/12 13:57 #

    그렇다고 매번 말할때마다 "수탈을 당해서 게을러진 민족"이라는 긴 단어를 쓸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이건 악의적으로 짜집기하는 쪽의 문제입니다. 문창극씨는 정의 제대로 하고 그 다음에 축약형 단어 썼네요. 수탈하는 관리들 없는 만주에서 조선인들이 어떻게 근면하게 바뀌었는지도 예시 했구요.

    어쨌든 참 이런 일로도 정치적 수렁이 만들어진다는 게 기가 찹니다.
  • 피그말리온 2014/06/12 13:59 #

    짜깁기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게으른 민족이라는 식의 말을 써선 안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수탈로 인한 무기력이 만연했다는 식의 말이면 모르겠지만 그걸 어떤 민족이나 DNA 같은 말을 동원해서 설명하면 바로 발생학적 오류가 되어버리니까요. 이건 종교적인 의미를 넘는 문제죠. 다른 말들도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말들이고요.
  • jklin 2014/06/12 14:22 #

    아으 좀 easy going 하십시다. 저 강연 대상은 그 교회 일반 여성 신자들입니다. 공공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도 아니고 또 불특정 다수가 접하는 방송과는 더더욱 거리가 멀구요. 이런 데 강연까지 표현 하나하나 다 점검하면서 발언하는 것도 이상한 일 아니겠습니까?
  • 피그말리온 2014/06/12 14:30 #

    그 역시 마찬가지죠. 종교적인 의미만 가지고 다툰다면 어차피 듣는 사람이 그 교회 신자들인데 무슨 상관이냐 할 수 있겠지만 종교적인 의미를 벗어나 문제라면 그 사람들은 신자가 아니라 일반 청중이 되는거니까요. 아예 사생활이 아닌한 보호받을 수는 없겠죠. 거기에 이건 증거를 알아서 남겨준 셈이니..
  • 지나가다 2014/06/12 15:07 # 삭제

    피그말리온/
    '게으른' 이라는 말은 윤치호 자신의 일기에서 쓴 선교사가 한국에 와서 처음 느꼈던 점을 그대로 인용한겁니다.

    발언상당수가 대체적으로 윤치호의 일기에서 많이 빌어오고 있어요. 발언 상당수가..
  • ㅋㅋㅋ 2014/06/12 15:14 # 삭제

    논리 개쩌네
    니말대로면 국내에서 정치하는 새끼들중에 보직맡을 놈 누가 있는데?
    이중잣대가 아니라 너는 잣대 자체가 틀려먹은 이상한걸 갖다대노
    교회에서 신자들과 기독교적 삶에 대해 설교하는걸 다른 곳에 적용시키는 수작질이 인사청문회와 무슨 관계냐
  • 鷄르베로스 2014/06/12 14:26 # 답글

    뭐 각자 알아서 판단할 문제이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합니다

    1.kbs에서 뉴스편집한 인간 아니 kbs 노조는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2. 안빈낙도나 흥얼대던 새끼들이 게으른게 아님 뭐 신선이라도 되나

    3. 그외는 늘 뻔한
    이중잣대의 버라이어티
  • Glodglove 2014/06/12 15:24 # 답글

    그러니까 앞으로 총리하고싶은 사람들은 교회가서 헛소리 좀 작작하길
  • 지나가는 자객 2014/06/12 16:21 # 삭제 답글

    이제 앞으로 사람들은 이글루스에 글도 못쓸듯ㅋ 앞으로 그 블로거가 총리 지명될 사람이 될지 누가 알어? 그러면 혼자 벽보고 뻘글 싸지른거 다 뒤져서 개인신앙심까지 미주알고주알 앞에다 전시해놓고 "님들아 이놈이 이런말까지 했삼 들어보삼" 이지랄ㅎ 검증은 개뿔 검증이란 지들 입맛에 맞는것만 통과시키는 우덜식 인민재판이 언제부터 검증이란 라벨을 달게됬나
  • 살라망카 2014/06/12 16:37 # 답글

    정말 신기한게 방송으로, 인터넷으로 다양성을 존중해야된다.
    다름과 틀림을 인정해야된다로, 도배되던게 얼마 지나지 않았다.
    겉으로는 관용이 넘치고 인권을 존중하는것처럼 드립을 쳐대지만
    실상을 보면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여유가 없고, 배타적이다.
    그리고 자신이 보고 싶은것만 보고, 그걸 이용해 먹는다.
    흔한 겉치레에만 신경쓰는 이중잣대들의 허세

    나는 이명박이 서울을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사진을 봤을때 피식웃었다.
    비판할 일고의 가치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 뉴스를 보면서 총리될 인간이 저런 생각을 하고 저딴 개드립을 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본심이 뭔지, 어떤일을 했는지도 모를 민주화테크 탄 사람보다는 낫지 않나?
    김일성수령님이라면서 손잡고 눈물흘리던 국회의원 임수경,
    민주화테크를 거하게 타신 서울시 부시장 임종석 이런 사람보다 좀 알기 쉽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저 할아버지의 개드립은 나에겐 통하지 않는다.
  • 8비트소년 2014/06/12 18:07 # 삭제 답글

    실드 친다고 수고들 많으십니다.
  • sunlight 2014/06/12 19:46 # 삭제 답글

    노영방송 개브스의 뒷다리잡기일 뿐

    다들 조선시대가 삐까번쩍 잘 살았던 시대로 아나본데 ...

    짚신 신고 돌부리 울퉁불퉁한 산길로 수십 리씩 걸어다녔던 시대

    항문이 찢어질 정도로 가난한 나라였는데 ... 거기 무슨 민족적 자부심 같은 게 있었겠어?

    다들 선민의식 내세우며 자기들 조상은 모두 양반이었다고 생각하는지, 원!
  • ㅇㅅㅇ 2014/06/12 20:38 # 삭제

    그런 것 치곤 조선 말기 빼곤 다른 나라 평균보다 나은 나라였는데?
    지가 뭐라고 조선 500년 전체를 부정함 ㄷㄷ
  • 바나나볼 2014/06/13 00:24 #

    프랑스 혁명 때 조선이 뭐했더라
  • 개독노답 2014/06/13 15:25 # 삭제

    동학농민운동
  • 크악 2014/06/12 20:07 # 삭제 답글

    간단한 문젠데... '종교인을 대상으로 했던 발언들이 국민을 대상으로 해도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물어보면 될듯.
    적합하다고 하면 뭐 이 사람은 그저 종교인이나 해야 하는거고. 아니면 괜찮은거지.

    결국 종교인으로서의 자신과 정치인으로서의 자신을 구별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물어야 한다는 거.

    근데 이명박도 서울시를 봉헌어쩌구했고... 구별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저 영상이 문제가 되는 듯.
    뭐 청문회 나와서 '그거는 종교인으로서 한 거구요 정치인으로서 신도와 국민은 구별하거든요 흥칫핏 !! '
    이렇게 말하면 좀 다르겠지만...
  • ... 2014/06/12 21:10 # 삭제

    사람들은 이명박 장로가 하는 말과 이명박 대통령이 하는 말은 차이가 있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고 봄.
    그리고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려거든 첫줄마따나 당사자에게 물어봐야 알 일이고.
  • 토나옴 2014/06/12 21:09 # 삭제 답글

    야 진짜 토나온다 말도 않되는 긴 연설. .... 우웩 토 나온다.
  • ... 2014/06/12 21:10 # 삭제

    결혼식 가도 주례사가 아니라 피로연부터 생각하는데 기대도 안 하지 ㅋㅋ
  • 토나옴 2014/06/12 21:11 # 삭제 답글

    남북분단도 하나님의 뜻 .... 남북분단으로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지
    사랑의 하나님은 고난을 주실려구 그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 피비릿내 나는 상황에도 꿋꿋하셨나 보다.
    에이 더럽다 퉤~
  • 막걸리 2014/06/21 21:49 # 삭제

    맞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질투의 하나님이기도 하심
  • ㄹㄹ 2014/06/12 21:49 # 삭제 답글

    이분 최소 지능형 좌빨ㅋㅋㅋㅋ
  • 지금보수가보수냐? 2014/06/12 22:09 # 삭제 답글

    저 연설에 숨겨진 속내는 못보고...단적인 부분들로 어찌저찌 쉴드치는것들...호국 영령들한테 벌받을거야~~
    독립운동가들을 테러리스트라고 한 일본놈들과 무엇이 다르냐???
    부끄러운줄 알아라~~~
  • 아리랑 2014/06/12 22:11 # 삭제 답글

    KBS가 악의적 왜곡편집을 한 것은 인정하지만,
    대한민국 총리로서의 역사인식은 저급한 수준임은 분명합니다.
    기독교의 친일행적은 얘기없이 구한말의 상황만을 얘기한 것이나,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는 온데간데없이 자신의 종교만 강조하는 꼴이라니.
    대한민국 총리로서는 OUT!
  • 바나나볼 2014/06/13 00:24 #

    반만년 유구한 역사요? 국뽕 드셨어요?
  • 물감 2014/06/12 23:47 # 삭제 답글

    헐. 이거 쉴드치는 사람이 있네.
    진짜 더러운건 좀 더럽다고 말하자 솔직하게..
  • 옛날노빠 2014/06/13 00:31 # 삭제 답글

    이중잣대 아닙니다. 한나라 새누리 했던거 하는거 그대로 따라 하는거예요. 그러니 앞으로는 이중잣대라고 하지마시고 따라쟁이 라고 놀리거나 비웃으세요. 어짜피 우리가 정권잡고 그 누구를 올려도 당신들도 똑같이 깔꺼잖아요. 배운데로 하는거고 이렇게 일단 까고 보는게 가장 효과적이라는거 가르쳐 주실때는 언제고, 피차 잘 알면서 뭘 새삼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 a 2014/06/13 11:37 # 삭제

    뭘 했는데요?
  • ㅁㅁㅁ 2014/06/13 15:19 # 삭제 답글

    이 분 최소한 지능형 좌빨2. ㄷㄷㄷ
  • 노답개독들 2014/06/13 15:23 # 삭제 답글

    진짜 노답이네. 한국사학자들이 이거 보면 입에 거품물고 욕할 동영상이다. 간단하게 말할게. 우리는 백의민족이고 지배계급의 수탈은 과거 어느시대 어느나라나 있었고 윤치호는 친일인물이고 조선시대 대표적인 외척의 일족으로 당시 왕조에 대해 좋은 말을 쓸 수 없는 입장이었다. 또한 역사를 부정하고 기본적으로 개독의 인식이 깔려 있는 놈의 말을 생각도 없이 받아들이는 무뇌들 보면 진짜 노답이다. 기본 밑바탕이 우리민족을 까는 놈이면서 먼 설교를 한다고..하..뒤만 좋게 포장한다고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놈들이 투표하니까 나라가ㄱ개판이지.
  • 억지좀그만 2014/06/13 18:46 # 삭제 답글

    피그말리온/ 억지좀 그만부리세요. 그렇게 기독교, 문창극 까고싶습니까? 그럼 정말로 질나쁜 기독교적문제를 게시하세요. 억지부리는 거로 밖에안보이고 기독교 비난하려고 하는것밖에안되네요.ㅋㅋㅋ님 말대로 기독교적 삶에대해서 교회에서 얘기하는거가지고 동영상을 게시해서 그동영상으로하여금 꼬투리 잡는거 자체가웃기네요. 동영상게시의 주목적은 개인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싶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하는것에 있어요.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니에요. 기독교가 유일신을 강요하며 타종교를 거부한다고 비난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그렇게 비난하시는 분들도 똑같은 인간되는 거일 뿐입니다. 그렇게 기독교라는 종교를 핍박하는 것과 기독교인들이 타종교거부하는게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까실려면 최소한 기독교에 대한 지식은 충분히 갖추시고 비난하세요. 기독교인입장에서보면 그저 우스울 뿐이니까요.
  • 건져올리자 2014/06/14 02:24 # 삭제 답글

    삶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강연이라 판단 됩니다.
  • 딥블루 2014/06/14 03:44 # 삭제 답글

    어쨌든 교회 모임에서 할 수 있는 얘기로는 참신한 강의였고
    우리가 흔히 접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곁들인 흥미로운 이야기인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분은 언론인 교회 장로로 그쳐야지 총리를 해서는 문제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단편적인 사실 몇가지에 의존한 극히 일천한 역사인식으로 근현대사를 재단하고
    시민들의 항쟁과 민주주의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는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더구나 남북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공산주의에 대한 이해는
    아무리 교인들 앞에서라고 하지만 완전히 초등학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이고
    비록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라고는 하지만 정치 역시 종교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점에서
    만일에 이런 종교적 신념을 가진 분이 국가를 운영한다면 위험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버리기 어려웠습니다.
  • um9295 2014/06/14 08:37 # 삭제 답글

    들어보니 완전 역겨운 식민사관에다 광신도적 사고...서양인들의 비서양사회에 대한 멸시, 서양,기독교 숭배주의에 물들어버린....이런 사람은 국무총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격도 의심스럽다. 자국의 장단점을 보는 것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왜곡되고 모든 문제를 기독교 입장에서 정당화하는 눈...나도 보수지만 박근혜정부 경멸하기 시작한다.
  • 선발바우 2014/06/14 11:09 # 삭제 답글

    하나님의 뜻이라는 표현의 의미는 우리민족을 단련하고자한다는 것 이지 일제강점을 인정한다는게 아니군요ᆢ저또한 원본을 다보기전까지 역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음.
  • serero 2014/06/14 11:56 # 삭제 답글

    풀동영상을 보니 더 가관이네요.
    조선말기에 우리나라가 약했던건 사실이지만 역사를 더 길게보면 그 보다 더이전에 미개한 일본인을 신라나 백제 고구려가 많은 영향을 줘서 발전시키기도 하였습니다.
    국가의 흥망성쇠는 그렇게 반복되는 법이죠.
    그리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그런게 아니였습니다.
    유다인들은 자신들을 해방시켜주고 나라를 부강시켜줄 유다의 왕을 기다렸는데 그리스도가 그런모습이 아니라서 인정하지않았습니다.
    그리스도는 어느나라가 잘살고 못살고를 가리려 오신게 아니라 우리 모두를 구원하려 오신것입니다.
    자신, 자기가족, 자기나라만 생각하는 옹졸한 생각을 버리라고요.
  • ㄴㅇ 2014/06/14 12:26 # 삭제 답글

    내 전문 봤는데 윤치호라 사람 말을 인용해서 자기 주장 펼친거임 . 정당화가 안됨...결국 윤치호란 사람 말을 반박하려고 쓴게 아니라 같은 생각이라서 인용한거임.

    http://blog.naver.com/ttleyes/220029961004

    내 블로그에 문창극 후보자 문제의발언 더 길게 캡쳐한겁니다 보시고들 판단하세요.
    연설 서두에서는 그래도 옳은 말 하나 싶었는데..결국 달라지는건 없음. 발언 자체가
    문제임
  • A 2014/06/16 17:42 # 삭제 답글

    와... 전 여태껏 제가 온건한 국뽕반일주의자 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는가 보내요

    아니, 문창극이가 연해주에 살던 조선인들 반례로 들면서 윤치호가 조선 사람들은 태생 DNA 부터가 게으르단 명제를 반증한 부분은 안 보이세요? 오히려 문창극은 친일 식민 사관이 아니라 기독교 선민 사상이 첨가된 완전 국뽕 사상에 취해있는 사람인 것 같던데요? 아무리 봐도?

    윤치호를 인용한 게 문제라고요? 윤치호를 좋게 평가했으니 문제라고요? 하이데거를 인용하고 하이데거를 좋게 평가하면 그게 다 나치스가 되는 겁니까? 게다가 정작 윤치호의 해당 구문은 변절 하기 이전의 부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 ㅁㄴㅇ 2014/06/17 16:05 # 삭제 답글

    http://www.youtube.com/watch?v=fHgF5VSG69I#t=11
    보고오세요 정규재씨의 이번사태에 대한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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