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권과 군사주권을 혼동하는 ㅂㅅ짓은 적당히 좀 합시다.

'대북전단'과 '전작권 전환 연기' 무얼 의미하나

전시작전권을 군사주권과 혼동시키는 것은 종북 이적 빨갱이 세력들의 대표적인 선동 기법입니다. 또, 이것이 과거 노무현도 낚여서 파닥대었던 바로 그 "자주 국방" 드립 아니겠습니까. 약간 다른 얘기지만 이 노무현식 자주국방 개념을 그 당시 럼즈펠드 미 국방부 장관이 역으로 참 잘 이용해먹으셨죠. 맨하탄 센트랄 파크에 외국군대가 주둔한다면 미 국민이 용인하겠느냐? 유명한 어록을 남기시면서 말입니다. 노무현의 자주국방 개념에 따르자면 당연히 용납이 안된다능. 쿨럭.

그나저나 ㅅㅂ 그 덕분에 애꿎은 국민만 용산 미군기지 이전 비용 추가로 덤탱이 썼고 노무현식 자주국방에 필요한 무기 추가 도입 비용 또 덤탱이 썼죠. 이 지출된 돈은 또 어디로 갔겠습니까? 결국 미 군수업체들 배만 톡톡히 불려줬지요. 아 ㅆㅂ 이 늙은 여우 럼스펠드 영감탱이 진짜.

어쨌든, 전시작전권은 노무현 그 당시 유행어로 보자면 인계철선이라고 할 수 있지요. 즉,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면 미국이 자동적으로 개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한을 공격하면 당연히 국군이 대응할 것인데 그 대응을 지휘하는 지휘부가 미국인 겁니다. 따라서 누구든 남한을 공격해서 전쟁을 일으진다면 이는 미국과 전쟁을 벌이게 되는 상황으로 전개 되는 것이죠. 북조가 수십년동안 미군철수 레퍼토리를 질리지도 않고 반복하는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뭐 이런 엄청난 한반도 평화 보장 장치를 군사주권하고 헷갈린다면 어쩌겠어요. ㅂㅅ 소리나 듣기 딱 좋지. ㅋㅋㅋ

한반도의 평화는 거저 유지되고 있는게 아닙니다. 최근에 오바마도 한국와서 한마디 했죠? 한반도 평화 유지에 미국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얼핏 보기에는 한국 사람들 자존심 긁는 소리일수도 있는데 이건 엄연한 현실입니다. 한미상호방위 조약이라는 큰 토대 위에 구체적으로 미군의 한국 주둔, 그리고 한미연합사를 통한 전작권 행사가 한반도 유사시 미군의 자동 참전을 현실화시켜 놓았지요.

이것을 군사주권으로 착각하시겠다? 헐헐헐. 새날 아지매의 ㅂㅅ짓이 하루 이틀이 아니긴 합니다만. ㅋㅋㅋ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 전작권이 반환되고 미군이 철수한다면요? 한반도는 바로 북조의 침공으로 전쟁 나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북조 군대 정도야 현재 남한의 군사력으로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 싶은데.... 북조를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남한과 미국이 혈맹이듯이 북조와 중국 역시 혈맹입니다. 북조가 침공한다면 당연히 그 뒤에는 중국의 지원이 있는 것이죠. 남한 군사력으로 중국과 싸운다? 6.25때 중공군의 참전으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지요.

그리고 새날아지매 자꾸 대북전단을 걸고 넘어지는데.... 머리통에 뇌라는게 달려 있으면 대북전단을 날리는 사람들 대다수가 탈북자들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길. 뭐 새날 이하 좌좀들이야 폭압정권하의 북조 인민들 인권에는 개뿔만한 관심도 없다만.


덧글

  • nm 2014/11/04 14:30 # 삭제 답글

    아니 진짜 우파는 무슨 매국노라서 계속 전작권 환수 안 받고 그러는 줄 아나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치면 미국이 자꾸 전작권을 한국한테 되돌려주려고 하는 게 설명이 안 되는데? ㅋㅋㅋㅋ 진짜 '자주국방' 레퍼토리때문에 쓸데없이 지출이 늘어난 면이 적지는 않은것같습니다...
  • 紋身魔王 2014/11/04 14:49 #

    자주국방 ; 모명제....쿳.....우수병사 전방근무지원제....풋....

    총알이 날아와야 다들 대가리 박고 오줌 싸제....ㅍㅍㅍㅍㅍ.

    왜? 정은이 자극한다고 다들 자제해야 한다면서......짱개들 자극한다고 제주해군기지 말아야 하고, 열도 자극한다고 독도 조용히 해야 한다고 하고...풋....반도색히들은 졸라....웃겨.
  • ㅋㅋㅋ 2014/11/04 14:36 # 삭제 답글

    근데 새날이 꼬추달린 남자새끼라는 함정! 이새끼 남자에요
  • jklin 2014/11/04 21:22 #

    새날 아지매가 좀 더 찰지지 않나요? ㅋㅋㅋ
  • ㅁㅁ 2014/11/09 21:59 # 삭제

    뭐 허구헌날 꺄르륵 꺄르륵 거리고 다니는 김ㅃㅇ도 남자라는데 새날이야 뭐...
  • 여름눈 2014/11/04 14:46 # 답글

    뉴욕 센트럴파크에 외국군이 주둔한다면
    그 세력은 외계인 군대일듯!

    그리고 나토회원국은 전부 군사주권이
    없는 나라인듯! 프랑스도 아마 최근에
    나토로 복귀한것으로 아는데....
  • jklin 2014/11/04 21:14 #

    재미있는 것이 그 당시 노무현의 자주국방 논리에 따르자면 뉴욕 센트랄파크에 외국군대가 주둔할 수 없다는 주장이 빼도박도 못하게성립한다는 거죠. 그런데 현실은 뉴욕 센트랄 파크에도 용병을 세워 경비보는 데는 하등 문제가 없다능.

    노무현이 그나마 사려깊은 사람이었다면 그 당시 럼스펠드가 저렇게 나왔을 때 노무현식 자주국방 바로 철회했어야 했습니다. 노짱의 그 뚝심을 지키느라 국민들이 피해본 걸 생각하면 정말...
  • 까진 눈의여왕 2014/11/04 14:53 # 답글

    아니 이 글 자체가 개념을 혼동하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음

    국가 주권이라는 건 대내적 절대성을 가지고 대외적으로 자주성을 가지는 걸 말하는 건데

    전시 작전권이 없다는 거 자체가 주권에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인 것은 맞음.

    다만 그걸 양보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어마어마한 편익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주권의 일부를 양보해야한다는 논리라면 모를까

    전작권 미환수와 주권이 상관이없다는건 지나치게 나갔음
  • 까진 눈의여왕 2014/11/04 14:56 #

    아무리 말을 사슴이라고 해도 유분수지 전작권하고 주권하고 상관없다는 건

    참나...

    그럼 주권하고 상관없으니 앞으로 일본에도 빌려주고 그러면되겠네 중국한테도 주고

    왜 주권하고 상관없으니까. ㅇㅇ ...
  • 紋身魔王 2014/11/04 15:02 #

    대부분의 넘들이 사실 주권'이없음.....회사의 노예임...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좋아하는 '주권'은 어데?? 풋....출근시간, 퇴근시간, 근무 중 이동금지.....풋.....
  • jklin 2014/11/04 21:45 #

    까진 눈의여왕/ 풉. 2차대전 영화라도 좀 보고 오시길. 연합군 총사령관이 아이젠하워죠? 그 아래 지휘받던 영국군들은 영국 주권 뺏긴거죠? ㅋㅋㅋ

    님 영화볼 시간도 없으신 공사다망한 분이라면 NATO 지휘체계라도 좀 조사해보고 와요. 특히 그 자존심 강하신 프랑스가 양키넘들한테 군사주권을 어떻게 양도했는지 알아 보신다면 그대의 지적 호기심 충족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헐헐헐.

  • 까진 눈의여왕 2014/11/05 09:04 #

    아전인수도 갑이네

    나치와 공산에 대항하려고 만든 국제적 조직하고 비교하다니

    어디 아프세요?
  • 까진 눈의여왕 2014/11/04 14:54 # 답글

    그리고 대북 전단 문제도 연천 주민들의 안전이 걸린 문제인데
    단순히 탈북자들이 날린다고 할 말이 아닌데

  • jklin 2014/11/04 21:04 #

    안그래도 하도 님같은 인간들이 삐라 살포로 우리 안전 위협받는다 난리쳐대서 앞으로는 탈북자들 북조가 원점타격 못하게 비밀리에 삐라 풍선 띄운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북괴의 포격 위험 걱정마시고 발뻗고 편안히 주무시길~ ㅋㅋㅋ
  • 까진 눈의여왕 2014/11/04 15:01 # 답글

    솔직히 연천 살지도 않는 새끼들이 분란 조장하고 튈 꺼면 좀 꺼졌으면좋겠다. 탈북자가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고 시발...

  • 紋身魔王 2014/11/04 15:22 #

    나 연천 안 삶. 그니까 연천 넘들이 죽겠다고 하는 거 용인함....그 넘들도 저그 연평도 포격할 때 삼겹살에 소주 먹으면서 놀았으니께.....우쩔 것이여.....정은이 보고 제발 연천 말고 저그....철원이나 인천으로 갈기라고 해야지....풋....

    혹시 삐라 살포로 대만의 츠펀처럼 '유등날리기'하는 관광동네가 되어 돈 많이 벌면 아가리 안 닫어 질텐데....그치??? 풋....'삐라 날리기'도 돈 받고 해야 혀....관광사업으로 해야 혀....'소원날리기'로 하고 그 밑에 삐라 열 장이나 스무 장씩 섞어서 날리는.....

    솔직히 안산 살지도 아니 단원고 부모도 아님서 지랄 고상 떠는 거 고만 해야 혀....풋....같은 이치 아닌가? 풋....박상학이도 공장 일은 싫고, 방송은 강명도나 떨거지들이 아도하고 있고....먹고 살아야 하지 않는가??? 풋....진중권이가 지랄하는 것도 방송하기 위한 것이고....풋....


    박군도 먹고 살아야 한다.....
  • 백범 2015/12/19 17:38 #

    연천 포천 동두천 파주 철원 그 똥통동네들???

    그래도 다행으로 여기시게, 경기 남부에는 안산 반월 부천 이천 여주 평택 송탄같은 쓰레기동네들이 있으니까.
  • 바탕소리 2014/11/04 16:13 # 답글

  • jklin 2014/11/04 21:05 #

    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뭔소린지 2014/11/04 20:16 # 삭제 답글

    전시작전권의 미군 귀속=대한민국의 주권이 마국에 귀속된 것이라는 논리는 어떤 여자가 코 성형을 했다면 그 여자의 인권은 해당 수술을 집도한 의사에게 귀속된다는 논리와 같음. 개소리는 적당히.
  • jklin 2014/11/04 21:06 #

    히딩크가 지휘했던 한국 국대 축구팀은 네덜란드 팀이 되는 것이죠. 헐헐헐.
  • 물감 2014/11/12 20:52 # 삭제

    정신승리 쩌네여.
    전시에 자기 나라 군대도 지휘 못하는데 주권 문제가 아니라고?

    미군이 폭격하지 말라면 북쪽 폭격도 못하는데 주권 문제가 아니라고?

    제정신인가?
  • ㅉㅉ 2014/11/04 21:21 # 삭제 답글

    아재면 군대도 갔다왔을 텐데 왜 모를까요?
  • jklin 2014/11/04 21:24 #

    그러니 아지매 소리 들어도 싸죠. ㅋㅋㅋ
  • 2014/11/05 14:5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1/06 07: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백범 2014/11/10 12:42 # 답글

    허세욱이나 이병렬이 분신하자, 치료비 모금합네 하고 허세욱때는 8천만원, 이병렬때는 5천만원을 모금했지만 이분들 병원비로 내라는 요구를 거절했습니다. 치료비만 제때 지급되었더라도...

    전태일 조차도, 자기 스스로 시너를 끼얹은게 아니라, 누군가 시너를 끼얹고 불을 붙였습니다. 전태일의 몸에... 이것을 밝힌 사람은 친일 수구꼴통도 아니고, 군사정권의 충견도 아니고, 다름아닌 운동권들 변호에 앞장섰던 조영래 변호사입니다.

    전태일이 온몸에 불이 붙어서 고통스럽게 소리질렀는데도, 아무도 불을 꺼주지 않고 3분에서 5분 정도 방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불붙은 전태일을 향해 소화기나 물을 던진게 아니라, 근로기준법 책들을 던졌지요.

    결국 죽도록 방치한 것과 뭐가 다를까요? 그런 것을 갖다가 미화한 싸구려 영화도 나왔다지요? 미화할 게 따로 있지...

    출처는 조영래의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돌베게, 1983년) 입니다.

    2000년대 이후에 나온 책들은 전태일이 자기 스스로 불을 붙인 것처럼 왜곡, 허위로 묘사한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가증스러운 운동권들의 말장난이 대부분이죠. 83년판이나 88년판, 되도록이면 초기에 나온 책들을 찾아 보십시오.


    "약 10분 후에 전태일이 내려왔다. 그는 아무 말 없이 김개남의 옷소매를 끌어당기며 눈짓을 하여 그를 사람이 좀 덜 다니는 옆 골목으로 끌고 갔다.

    “아무래도 누구 한 사람 죽어야 될 모양이다.”

    그는 이렇게 말하며 김개남에게 성냥불을 켜서 자신의 몸에 갖다 대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 전날 저녁에 김개남은 전태일이 내일 “누구 한 사람 죽는 것처럼 쇼를 한판 벌려서 저놈들 정신을 번쩍 들게 하자”고 하는 말을 들은 일이 있었다.

    성냥불을 켜서 갖다 대어 달라는 전태일의 부탁이 심각하였기 때문에 불길한 예감이 퍼뜩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긴 했으나 “설마.......”하는 생각에 그는 성냥불을 켜서 전태일의 옷에 갖다 대었다. 순간 전태일의 옷 위로 불길이 확 치솟았다. 친구들 보고 먼저 내려가라고 한 뒤 그는 미리 준비해 두었던 한 되 가량의 석유를 온 몸에 끼얹고 내려왔던 것이다.

    불길은 순식간에 전태일의 전신을 휩쌌다. 불타는 몸으로 그는 사람들이 많이 서성거리고 있는 국민은행 앞길로 뛰어나갔다.

    그는 몇 마디 구호를 짐승처럼 외치다가 그 자리에 쓰러졌다. 입으로 화염이 확확 들이 찼던 것인지 나중 말은 똑똑히 알아들을 수 없는 비명 소리로 변하였다.

    때마침 그 자리에 있던 한 회원이 근로기준법 책을 전태일의 불길 속에 집어 던졌다. 이렇게 하여 근로기준법의 화형식은 이루어졌던 것이다.

    쓰러진 전태일의 몸 위로 불길은 약 3분가량 타고 있었는데 너무나 뜻밖의 일이라 당황하여 아무도 불을 끌 엄두를 못 내었다. 그러다가 한 친구가 뛰어와서 무어라고 소리를 지르며 잠바를 벗어서 불길을 덮었다.

    조영래,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돌베게, 1983년) 227~228쪽
  • 물감 2014/11/12 20:54 # 삭제 답글

    전작권 환수를 무슨 주한미군 철수처럼 생각하는 무지렁이분들이 많아서 참 큰일이에여.

    아무리 우리 군이 개판이지만, 해야 할 일을 안 시키는건 더 큰 불이익으로 찾아오지여.

    미국이 호구인줄 아시나본데,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거등여. ㅋㅋ
댓글 입력 영역